대기오염 측정소 7개구 추가 설치/서울시 연말까지

대기오염 측정소 7개구 추가 설치/서울시 연말까지

입력 1996-08-05 00:00
수정 1996-08-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4일 오존 등 대기오염 측정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측정소 20곳 외에 측정소가 없는 종로구 등 7개구에 각각 한 곳의 측정소를 올해말까지 설치,내년 1월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측정소 1곳당 2억5천만원씩 모두 17억5천만원의 예산을 배정,조달청을 통해 측정소에 비치할 장비 구매에 나섰다.

새로 설치되는 측정소는 종로구 이화동,강북구 번 1동,노원구 상계 2동,양천구 신정 4동,금천구 시흥 5동,동작구 사당 4동,강동구 천호 1동 등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이에 따라 서울의 25개구가 모두 한 곳 이상의 측정소를 갖게 된다.

1996-08-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