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 측정소 7개구 추가 설치/서울시 연말까지

대기오염 측정소 7개구 추가 설치/서울시 연말까지

입력 1996-08-05 00:00
수정 1996-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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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일 오존 등 대기오염 측정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측정소 20곳 외에 측정소가 없는 종로구 등 7개구에 각각 한 곳의 측정소를 올해말까지 설치,내년 1월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측정소 1곳당 2억5천만원씩 모두 17억5천만원의 예산을 배정,조달청을 통해 측정소에 비치할 장비 구매에 나섰다.

새로 설치되는 측정소는 종로구 이화동,강북구 번 1동,노원구 상계 2동,양천구 신정 4동,금천구 시흥 5동,동작구 사당 4동,강동구 천호 1동 등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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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의 25개구가 모두 한 곳 이상의 측정소를 갖게 된다.

1996-08-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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