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개 예술계 고교입시/고입 선발고사로 대체

서울 5개 예술계 고교입시/고입 선발고사로 대체

입력 1996-08-02 00:00
수정 1996-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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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일 국악고·덕원예고·서울국악예고·서울예고·선화예고 등 시내 5개 예술계 특수목적고의 97학년도 신입생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선발의 객관성과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이들 학교가 공동으로 문제를 내던 종전의 출제방식을 없애고 앞으로는 고입선발고사로 대체하기로 했다.

전형방법 역시 필기고사 2백점과 실기고사 2백점 등 4백점 만점이던 것을 선발고사 1백40점,내신성적 50점,출석성적 10점,실기고사 3백점 등 모두 5백점으로 높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원서접수기간은 11월15∼21일,합격자발표는 12월26일로 통일하기로 했다.〈주병철 기자〉

1996-08-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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