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실험중단 선언
【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은 29일 45번째 핵실험을 전격적으로 실시한데 이어 30일부터 핵실험을 잠정 중단한다고 중앙TV(CCTV)가 보도했다.<관련기사 4·8면>
중국정부는 이날 이와관련,성명을 발표하고 핵무기 감축 조치의 일환으로서 핵실험 전면금지를 찬성하며 올해내에 실시를 목표로 열리고 있는 제네바 포괄 핵실험금지조약(CTBT)협상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TV는 이날 핵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만 밝혔으며 실험장소는 밝히지 않았으나 종전과 같이 서부 신강성의 로프노르(라포박)에서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중앙TV는 중국정부의 성명을 인용,『중국은 96년 7월30일부터 핵실험을 잠정 중단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중국정부는 성명에서 이같은 조치는 핵무기를 보유치 않은 무핵국가들의 요구에 부응한 것이며 핵무기 감축을 촉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은 29일 45번째 핵실험을 전격적으로 실시한데 이어 30일부터 핵실험을 잠정 중단한다고 중앙TV(CCTV)가 보도했다.<관련기사 4·8면>
중국정부는 이날 이와관련,성명을 발표하고 핵무기 감축 조치의 일환으로서 핵실험 전면금지를 찬성하며 올해내에 실시를 목표로 열리고 있는 제네바 포괄 핵실험금지조약(CTBT)협상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TV는 이날 핵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만 밝혔으며 실험장소는 밝히지 않았으나 종전과 같이 서부 신강성의 로프노르(라포박)에서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중앙TV는 중국정부의 성명을 인용,『중국은 96년 7월30일부터 핵실험을 잠정 중단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중국정부는 성명에서 이같은 조치는 핵무기를 보유치 않은 무핵국가들의 요구에 부응한 것이며 핵무기 감축을 촉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1996-07-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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