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하오 4시50분쯤부터 서울·경기 및 강원 일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함께 최대 초속 17m의 강풍에 의한 돌풍이 발생,공사장 옥상에서 일하던 인부가 떨어져 숨지는 등의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이 날 하오 4시50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1동 61 한신공용 재개발아파트 2동 공사장 17층 외벽에서 작업을 하던 김종남씨(60·송파구 거여동 556의 3)등 3명이 돌풍에 중심을 잃고 떨어져 김씨는 그자리에서 숨지고 최경수씨(66·동대문구 답십리2동) 등 2명은 중태다.
하오 5시쯤에도 서울 마포구 당인동 서울화력발전소 뒤쪽 강북강변도로의 가로수가 돌풍으로 넘어져 편도2차선을 덮치는 바람에 교통이 통제돼 밤늦게까지 교통이 마비됐다.
또 경기도 파주 고양 포천 동두천 일대에도 불어닥친 돌풍으로 도로변 고압선이 끊어져 경기도 파주시 원동면 등 일대 9백여가구가 정전됐다.
기상청은 『북한지방에 중심을 둔 한랭전선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지운 기자〉
이 날 하오 4시50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1동 61 한신공용 재개발아파트 2동 공사장 17층 외벽에서 작업을 하던 김종남씨(60·송파구 거여동 556의 3)등 3명이 돌풍에 중심을 잃고 떨어져 김씨는 그자리에서 숨지고 최경수씨(66·동대문구 답십리2동) 등 2명은 중태다.
하오 5시쯤에도 서울 마포구 당인동 서울화력발전소 뒤쪽 강북강변도로의 가로수가 돌풍으로 넘어져 편도2차선을 덮치는 바람에 교통이 통제돼 밤늦게까지 교통이 마비됐다.
또 경기도 파주 고양 포천 동두천 일대에도 불어닥친 돌풍으로 도로변 고압선이 끊어져 경기도 파주시 원동면 등 일대 9백여가구가 정전됐다.
기상청은 『북한지방에 중심을 둔 한랭전선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지운 기자〉
1996-07-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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