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수의 일부 방위산업체들이 군 전력증강사업 계약 등과 관련한 비리 혐의로 대검 중수부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곧 그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국민회의 천용댁의원이 이날 국회 국방위에서 『대검 중수부에서 엄청난 규모에 이르는 방산업체들의 비리를 조사하고 있느냐』고 따지자 국방부측이 국방부가 검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는 사실을 시인함으로써 드러났다.
이정인 국방부 차관은 천의원이 무기예약서 및 원가계산서 등 검찰측이 요구한 관련자료의 내용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자 『추후 상세한 내용을 파악,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이같은 사실은 국민회의 천용댁의원이 이날 국회 국방위에서 『대검 중수부에서 엄청난 규모에 이르는 방산업체들의 비리를 조사하고 있느냐』고 따지자 국방부측이 국방부가 검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는 사실을 시인함으로써 드러났다.
이정인 국방부 차관은 천의원이 무기예약서 및 원가계산서 등 검찰측이 요구한 관련자료의 내용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자 『추후 상세한 내용을 파악,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1996-0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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