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출퇴근 1시간 앞당겨진다/새달부터 3개월간

서울시 공무원 출퇴근 1시간 앞당겨진다/새달부터 3개월간

입력 1996-07-23 00:00
수정 1996-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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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일부터 서울시 공무원의 출·퇴근 시간이 1시간 앞당겨진다.출·퇴근 시간대의 교통혼잡을 덜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22일 교통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 산하 모든 공무원과 지방공사 임직원의 근무시간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동안 상오 8시부터 하오 5시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현행대로 상오 9시 출근,하오 5시 퇴근한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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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러나 민원부서 직원에 대해서는 현행의 근무시간을 유지,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했다.〈박현갑 기자〉

1996-07-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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