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귀국자 아파트/용인에 5백세대 건립

사할린 귀국자 아파트/용인에 5백세대 건립

입력 1996-07-22 00:00
수정 1996-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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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양국이 과거사 청산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자를 위한 5백세대분의 아파트가 경기도 용인에 건립될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21일 『영주귀국하는 사할린 한인을 위한 5백세대분의 아파트를 경기도 용인에 짓기로 했다』며 『대부분 영구귀국 대상인 한인 1세들이 노령이라는 점을 감안,사업을 가급적 빠른 속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미 아파트 건립부지 선정작업은 끝낸 상황』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빠르면 9월부터 사업에 착공할 수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996-07-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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