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91)은 체중은 상당히 빠져 수척해졌으나 즉각적인 사망의 위기나 식물인간 상태에 빠져있지는 않다고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정통한 북경 소식통」의 말을 인용,16일 크게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오는 8월22일로 만 92세가 되는 등소평은 지난 94년 10월1일 건국기념일인 국경절때 찍은 마지막 공개 사진에서 뚜렷이 나타난 것보다 『훨씬 더 수척해졌다』고 말하고 그러나 『그는 북경에서 소문이 나돌아왔고 또 외국언론에 보도돼온 것과 같은 「식물인간」 상태에 빠져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오는 8월22일로 만 92세가 되는 등소평은 지난 94년 10월1일 건국기념일인 국경절때 찍은 마지막 공개 사진에서 뚜렷이 나타난 것보다 『훨씬 더 수척해졌다』고 말하고 그러나 『그는 북경에서 소문이 나돌아왔고 또 외국언론에 보도돼온 것과 같은 「식물인간」 상태에 빠져있지 않다』고 말했다.
1996-07-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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