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수환 기자】 광주시내 한 사립고교에서 담임교사가 자모회 회장의 아들인 학생에게 모의고사 답안지를 건네준 사실이 밝혀져 광주시교육청이 특별감사에 들어갔다.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J고교 이모 교사가 지난달 19일 치러진 1학기 수능 모의고사에서 제2교시 직전에 자신의 반 학생인 김모군(17)에게 정답중 일부를 건네줬으며 김군은 이 시험에서 학급 1등을 차지했다.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J고교 이모 교사가 지난달 19일 치러진 1학기 수능 모의고사에서 제2교시 직전에 자신의 반 학생인 김모군(17)에게 정답중 일부를 건네줬으며 김군은 이 시험에서 학급 1등을 차지했다.
1996-07-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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