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광장 창단 30주년 기념… 인켈아트홀서 31일까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이브 버러우스 원작,문석봉 연출)이 극단 광장 창단30주년 기념공연 시리즈의 하나로 지난 5일 서울 대학로 인켈아트홀(36721391)무대에 다시 올랐다.
이 작품은 지난 83년 국내에서 처음 공연된 뒤 대극장 최장공연 기록을 가진 뮤지컬의 고전.
뉴욕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도박꾼 나산과 애인 아들레이드,뉴욕 최고의 도박꾼 스카이와 콧대 높은 구세군 선교사 사라의 흥미진진한 사랑 이야기가 전편에 펼쳐진다.
무엇보다 극본이 갖는 뛰어난 구성력이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데다 화려한 음악과 춤·무대장치·의상 등이 더해져 자칫 허술해지기 쉬운 뮤지컬 연극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서울예술단 출신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박우열이 스카이 역을 맡았으며 「건달놀음」「나비처럼 자유롭게」등에 나온 남준이 나산 역으로 출연한다.탤런트 이일화와 뮤지컬 배우 강주희가 사라 역에 더블 캐스팅됐으며 역시 뮤지컬 배우인 차현주·김지혜가 아들레이드 역을 함께 맡았다.
31일까지.평일·토요일 하오4시·7시30분,일요일·공휴일 하오3시·6시30분.〈김재순 기자〉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이브 버러우스 원작,문석봉 연출)이 극단 광장 창단30주년 기념공연 시리즈의 하나로 지난 5일 서울 대학로 인켈아트홀(36721391)무대에 다시 올랐다.
이 작품은 지난 83년 국내에서 처음 공연된 뒤 대극장 최장공연 기록을 가진 뮤지컬의 고전.
뉴욕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도박꾼 나산과 애인 아들레이드,뉴욕 최고의 도박꾼 스카이와 콧대 높은 구세군 선교사 사라의 흥미진진한 사랑 이야기가 전편에 펼쳐진다.
무엇보다 극본이 갖는 뛰어난 구성력이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데다 화려한 음악과 춤·무대장치·의상 등이 더해져 자칫 허술해지기 쉬운 뮤지컬 연극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서울예술단 출신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박우열이 스카이 역을 맡았으며 「건달놀음」「나비처럼 자유롭게」등에 나온 남준이 나산 역으로 출연한다.탤런트 이일화와 뮤지컬 배우 강주희가 사라 역에 더블 캐스팅됐으며 역시 뮤지컬 배우인 차현주·김지혜가 아들레이드 역을 함께 맡았다.
31일까지.평일·토요일 하오4시·7시30분,일요일·공휴일 하오3시·6시30분.〈김재순 기자〉
1996-07-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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