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무역관 현지전문가 늘려 정보제공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9일 하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통상정책자문회의를 열고 앞으로 무역과 투자에 대한 상업적 통상활동을 강화,해외시장조사에서부터 최종계약체결까지 개별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상업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외무역관별로 현지 시장전문가 채용을 확대,현지의 시장구조·소비자기호·시장전망·법적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투자유치단 및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때에도 우리나라 참가기업과 파견국 관심기업간에 미리 상담 연계작업을 벌여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또 해외공관과 무역관의 국제입찰 정보수집기능을 강화,참여 가능기업에 전파하고 특히 우리 기업의 참여가 요망되는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통산부와 KOTRA내에 별도 관리팀을 지정,추진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지원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박장관은 이와 함께 다자간 무역과제를 다루는데 있어서는 논의 초기단계부터 우리 입장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우리의 무역이익을 최대한도로 지키는 것이라며 우루과이 라운드(UR) 후속협상이나 환경·노동·경쟁정책 등 새로운 통상이슈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은 물론 필요한 연구작업도 병행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태순 기자〉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9일 하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통상정책자문회의를 열고 앞으로 무역과 투자에 대한 상업적 통상활동을 강화,해외시장조사에서부터 최종계약체결까지 개별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상업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외무역관별로 현지 시장전문가 채용을 확대,현지의 시장구조·소비자기호·시장전망·법적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투자유치단 및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때에도 우리나라 참가기업과 파견국 관심기업간에 미리 상담 연계작업을 벌여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또 해외공관과 무역관의 국제입찰 정보수집기능을 강화,참여 가능기업에 전파하고 특히 우리 기업의 참여가 요망되는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통산부와 KOTRA내에 별도 관리팀을 지정,추진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지원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박장관은 이와 함께 다자간 무역과제를 다루는데 있어서는 논의 초기단계부터 우리 입장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우리의 무역이익을 최대한도로 지키는 것이라며 우루과이 라운드(UR) 후속협상이나 환경·노동·경쟁정책 등 새로운 통상이슈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은 물론 필요한 연구작업도 병행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태순 기자〉
1996-07-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