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을 방문중인 앤터니 레이크 미 대통령 안보보좌관은 8일미국은 대만의 독립 시도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 레이크 보좌관은 대만의 유엔 가입을 지지하지 않을 것임은 물론 중국이 표방하는 「하나의 중국」정책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 통신은 또 레이크 보좌관은 대만의 유엔 가입을 지지하지 않을 것임은 물론 중국이 표방하는 「하나의 중국」정책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1996-07-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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