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선수단 격려/엽서쓰기 캠페인/공동체의식 개혁협

올림픽선수단 격려/엽서쓰기 캠페인/공동체의식 개혁협

입력 1996-07-07 00:00
수정 1996-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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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의식개혁 국민운동협의회(공동의장 김지길)는 6일 하오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교보문고 앞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미국 애틀랜타올림픽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는 엽서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공개협은 선수단 명단과 과거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의 선전 모습 등이 담긴 엽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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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협은 격려엽서를 선수단이 출국할 때 전달하고 올림픽 기간 중에도 엽서쓰기 운동을 계속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상연 기자〉

1996-07-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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