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활용능력·분야 “우선 고려”/컴퓨터잡지 뭘 볼까

PC 활용능력·분야 “우선 고려”/컴퓨터잡지 뭘 볼까

신연숙 기자 기자
입력 1996-07-05 00:00
수정 1996-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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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운영전반 이해돕는 「PC월드」 등 “적당”/전문가­인터넷·CD롬 등 필요정보따라 구입

컴퓨터만큼 시시각각 새로운 장비와 활용법이 쏟아져 나오는 분야도 드물 것이다.모든 기계가 다 그렇지만 컴퓨터는 특히 당장 활용을 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정보에 밝아야 한다.컴퓨터 잡지는 최신 정보를 정기적으로 보충할수 있는 하나의 방법.컴퓨터 관련 정보는 PC통신 상에도 무수히 널려 있지만 활자매체는 이중에서 꼭 필요한 것을 골라 정리해 준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서점에 나가 보자.컴퓨터 잡지도 판매대가 넘치도록 진열돼 있어 고르기가 쉽지 않다.현재 시판되고 있는 컴퓨터잡지는 50여종.외국 잡지까지 합치면 선택의 폭은 훨씬 더 늘어난다.

이럴땐 책고르기도 체계적으로,매뉴얼에 따라 하는게 좋다.

먼저 서점에 가기 전에 컴퓨터잡지를 통해 어떤 정보를 얻고자 하는가를 분명히 정한다.개인용 컴퓨터 전반에 관한 일반적 활용과 제품 정보가 필요한 것인지, 인터넷,CD롬,윈도등 특정 분야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 본다.기업체 전산 담당자라면 경영 정보 처리에 관한 잡지가 필요할 것이다.

그 다음 서점에 가서 해당 분야 잡지들을 골라 하나씩 들춰 본다.너무 어려운 것보다는 자신의 이해 수준 안에 있는 것을 선택한다.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전반에 관한 잡지로는 PC 월드,PC 라인,홈 PC,PC 사랑,헬로우 PC등이 있다.컴퓨터 PC통신 인터넷등에 관한 초보적인 접근이 한결 용이할 것이다.

보다 전문적인 활용을 익히기 위한 잡지로는 인터네트,한글과 컴퓨터,윈도우 세계 등을 꼽을수 있다.매킨토시 PC 계열은 맥월드가 깊이 다룬다.

고급 프로그래머라면 마이크로 소프트,PC 어드밴스등을 살펴본다.〈신연숙 기자〉
1996-07-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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