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영주 기자】 제주지검은 4일 불법어업을 눈감아 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뒤 수사가 진행되자 지난 달 12일 사표를 내고 잠적했던 전 제주해경 507 경비함장 추훤만 경감(52)이 이날 자수해옴에 따라 추함장을 상대로 뇌물수수 경위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1996-07-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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