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정에서 아내가 벌어들이는 월수입은 남편 수입의 절반수준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맞벌이 가구중 남편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평균 1백29만2천원으로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6.8%에 달했다.
반면 아내의 근로소득은 월평균 58만원으로 남편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전체 가구소득에 기여하는 비중은 25.5%에 불과했다.
또 맞벌이 가구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1백98만2천원으로,맞벌이 가구를 포함한 전체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근로소득 1백64만2천원보다 34만원(20.7%)이 더 많았다.
재산 및 이전소득과 부업소득을 포함한 전체소득은 일반 가구가 1백91만1천원,맞벌이 가구는 이보다 19% 많은 2백27만5천원이었다.〈김주혁 기자〉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맞벌이 가구중 남편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평균 1백29만2천원으로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6.8%에 달했다.
반면 아내의 근로소득은 월평균 58만원으로 남편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전체 가구소득에 기여하는 비중은 25.5%에 불과했다.
또 맞벌이 가구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1백98만2천원으로,맞벌이 가구를 포함한 전체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근로소득 1백64만2천원보다 34만원(20.7%)이 더 많았다.
재산 및 이전소득과 부업소득을 포함한 전체소득은 일반 가구가 1백91만1천원,맞벌이 가구는 이보다 19% 많은 2백27만5천원이었다.〈김주혁 기자〉
1996-07-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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