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대이후 우리나라의 제조업부문 임금상승률이 미국이나 일본 등의 선진국에 비해 최고 4.6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우리나라의 지난 94년 제조업부문 임금수준은 80년의 7배에 달했다.
재정경제원이 26일 내놓은 「주요 선진국의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를 위한 정책대응」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81∼94년의 제조업 연평균 임금상승률은 14.8%였다.연도별로는 81∼85년 12.9%,86∼90년 17%,91∼94년 19.7%였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의 제조업부문 연평균 임금상승률은 3.8%,일본 3.2%,독일 4.6%,프랑스 6.2%였다.
80년대비 94년의 임금수준은 우리나라가 7.0배로 가장 높았다.선진국의 경우 미국은 1.7배,일본 1.6배,독일 1.9배,프랑스 2.3배 등이었다.
한편 파트타임(시간제근로)의 고용비중은 지난 93년의 경우 일본이 21.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미국(17.5%),독일(15.1%),프랑스(13.7%)등의 순이었다.파트타임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독일이 88.6%로 가장 높았다.프랑스 83.3%,일본 67.7%,미국 66.2% 등이다.〈오승호 기자〉
재정경제원이 26일 내놓은 「주요 선진국의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를 위한 정책대응」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81∼94년의 제조업 연평균 임금상승률은 14.8%였다.연도별로는 81∼85년 12.9%,86∼90년 17%,91∼94년 19.7%였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의 제조업부문 연평균 임금상승률은 3.8%,일본 3.2%,독일 4.6%,프랑스 6.2%였다.
80년대비 94년의 임금수준은 우리나라가 7.0배로 가장 높았다.선진국의 경우 미국은 1.7배,일본 1.6배,독일 1.9배,프랑스 2.3배 등이었다.
한편 파트타임(시간제근로)의 고용비중은 지난 93년의 경우 일본이 21.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미국(17.5%),독일(15.1%),프랑스(13.7%)등의 순이었다.파트타임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독일이 88.6%로 가장 높았다.프랑스 83.3%,일본 67.7%,미국 66.2% 등이다.〈오승호 기자〉
1996-06-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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