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안정에 최선”/김 대통령,국무위원과 조찬간담

“노사관계 안정에 최선”/김 대통령,국무위원과 조찬간담

입력 1996-06-26 00:00
수정 1996-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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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25일 『하반기 이후 경기·물가·국제수지등 국민경제 각 부문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많다』면서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관계장관들은 그동안 경제 운영상황을 철저히 분석,이를 토대로 하반기 경제 운영계획을 세워 치밀하게 대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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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아침 청와대에서 이수성총리등 전 국무위원 및 조순서울시장과 청와대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조찬간담회를 갖고 『우리 경제의 장래는 노사관계의 안정 여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노사문제로 경제에 주름살이 가지 않도록 대기업 노사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노사관계 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관련기사 2면>

1996-06-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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