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안정에 최선”/김 대통령,국무위원과 조찬간담

“노사관계 안정에 최선”/김 대통령,국무위원과 조찬간담

입력 1996-06-26 00:00
수정 1996-06-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 대통령은 25일 『하반기 이후 경기·물가·국제수지등 국민경제 각 부문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많다』면서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관계장관들은 그동안 경제 운영상황을 철저히 분석,이를 토대로 하반기 경제 운영계획을 세워 치밀하게 대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김대통령은 이날 아침 청와대에서 이수성총리등 전 국무위원 및 조순서울시장과 청와대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조찬간담회를 갖고 『우리 경제의 장래는 노사관계의 안정 여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노사문제로 경제에 주름살이 가지 않도록 대기업 노사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노사관계 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관련기사 2면>

1996-06-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