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오는 7월3일 실시되는 대통령 결선선거에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도전자인 겐나디 주가노프 공산당당수를 크게 앞선 지지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밝혀졌다.
이날 발표된 VISIOM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중 53%가 결선투표에서 옐친 대통령에게 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힌 반면 불과 34% 만이 주가노프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VISIOM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중 53%가 결선투표에서 옐친 대통령에게 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힌 반면 불과 34% 만이 주가노프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6-06-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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