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도예산 배정않으면 관련법안 거부권행사/클린턴

케도예산 배정않으면 관련법안 거부권행사/클린턴

입력 1996-06-23 00:00
수정 1996-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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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북한 핵계획의 저지는 미국의 중대한 국가안보이익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클린턴 대통령은 의회가 끝까지 이에 관한 행정부요청 예산을 배정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21일 말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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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미 정부는 북한의 핵계획이 어떤 식으로든 진전되는 걸 바라지 않으며 클린턴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은 의회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분담금 예산을 삭감하려는데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그같이 말했다.

1996-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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