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북한 핵계획의 저지는 미국의 중대한 국가안보이익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클린턴 대통령은 의회가 끝까지 이에 관한 행정부요청 예산을 배정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21일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미 정부는 북한의 핵계획이 어떤 식으로든 진전되는 걸 바라지 않으며 클린턴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은 의회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분담금 예산을 삭감하려는데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그같이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미 정부는 북한의 핵계획이 어떤 식으로든 진전되는 걸 바라지 않으며 클린턴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은 의회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분담금 예산을 삭감하려는데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그같이 말했다.
1996-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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