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도예산 배정않으면 관련법안 거부권행사/클린턴

케도예산 배정않으면 관련법안 거부권행사/클린턴

입력 1996-06-23 00:00
수정 1996-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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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북한 핵계획의 저지는 미국의 중대한 국가안보이익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클린턴 대통령은 의회가 끝까지 이에 관한 행정부요청 예산을 배정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21일 말했다.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5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원발의 예산 총 25억 3500만원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관내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교통·안전·생활편의 중심의 지역투자사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 환경개선 예산으로는 총 9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상초 운동장 정비(2억원) ▲계상초 문화·놀이공간 조성(1억 5000만원) ▲영신간호비즈니스고 교실 벽체 환경개선(1억원) ▲덕암초·신상계초·을지초 체육관 게시시설 환경개선(각 1억원) ▲덕암초 옥상 부분방수공사(5500만원) ▲덕암초 Wee클래스 구축 및 오케스트라 지원 ▲신상계초 오케스트라 지원 ▲영신여고 지성관 환경개선 공사 등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지역투자 및 생활 인프라 예산으로는 총 15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4호선 상계역·불암산역 승강편의시설(E/S)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6억원) ▲상계역 대합실 천장판 교체(4억 8000만원) ▲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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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미 정부는 북한의 핵계획이 어떤 식으로든 진전되는 걸 바라지 않으며 클린턴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은 의회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분담금 예산을 삭감하려는데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그같이 말했다.

1996-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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