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원로지도자 3명 호소

종교계 원로지도자 3명 호소

입력 1996-06-20 00:00
수정 1996-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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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파업 유보·사는 해고자 복직 노력을”

김수환 추기경,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강원용 크리스천아카데미이사장 등 종교계 지도자 3명은 이날 낮 12시 서울 중구 명동 서울 로얄호텔에서 성명을 내고 노·사와 정부는 파국을 피하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노조는 동맹파업의 실행을 일단 유보하고 인내심을 갖고 타협을 전제로 한 교섭을 위해 다시 노력하고,사용자측도 해고자복직 등 노사간 주요쟁점의 해결을 위해 성의를 갖고 교섭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또 『정부는 경찰력투입 등 노사관계에 불필요한 개입을 중지하고 당사자의 자율적인 교섭분위기조성을 지원하라』고 강조했다.

1996-06-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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