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청와대경제수석은 19일 『정부는 무리한 조건까지 수용하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을 서두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구경제수석은 OECD가입이 늦어지더라도 당장 수용할 수 없는 것으로 ▲농업분야,기후변화협약 등에 있어 개도국조항 배제 ▲복수노조,공무원노조,3자개입 허용 등 노사관련 제도 ▲현금차관 및 국내채권시장개방을 비롯한 자본이동자유화 등 세가지라고 밝혔다.
구수석은 『올해내 OECD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그러나 정부는 오는 7월 파리에서 열리는 OECD산하 자본이동및 경상무역외거래위원회(CMIT) 제2차 회의에서 자본이동등의 분야에서 우리로서 수용키 어려운 조건을 내세울 경우 어려운 부담을 지면서까지 무리해서 OECD에 가입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구경제수석은 OECD가입이 늦어지더라도 당장 수용할 수 없는 것으로 ▲농업분야,기후변화협약 등에 있어 개도국조항 배제 ▲복수노조,공무원노조,3자개입 허용 등 노사관련 제도 ▲현금차관 및 국내채권시장개방을 비롯한 자본이동자유화 등 세가지라고 밝혔다.
구수석은 『올해내 OECD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그러나 정부는 오는 7월 파리에서 열리는 OECD산하 자본이동및 경상무역외거래위원회(CMIT) 제2차 회의에서 자본이동등의 분야에서 우리로서 수용키 어려운 조건을 내세울 경우 어려운 부담을 지면서까지 무리해서 OECD에 가입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이목희 기자〉
1996-06-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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