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타냐후,4개 당과 연정합의/과반 확보

「이」 네타냐후,4개 당과 연정합의/과반 확보

입력 1996-06-18 00:00
수정 1996-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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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주택장관 등 조각명단 오늘발표

【예루살렘 AFP 로이터 연합】 과반수 의석 확보로 고심하고 있는 베나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당선자는 의회내 과반수를 확보하는 연정구성 작업을 완료,그에 따른 새 조각명단을 18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네타냐후 총리 내각의 진용은 17일 조각 통보시한을 넘겼으나 신임 각료들의 대부분은 그가 이끄는 제1당인 리쿠드당 출신들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하밤 지비 이스라엘 의회 의장대행은 리쿠드당이 각료 명단을 제출할 시한을 지키지 못함에 따라 의회의 인준 표결을 24시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당선자는 3개 군소정당을 끌어들인데 이어 러시아 이민계 정당의 연정참여 약속을 받아내 현재까지 모두 62석을 확보,의회내 과반수를 확보했다고 리쿠드당 관계자들은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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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스라엘 관리들은 새 내각의 주택장관에는 지난 90년대초 리쿠드당 정권에서 주택장관을 지냈으며 유태인 정착촌의 존속을 주장하는 강경파인 아리엘 샤론 예비역장군(68)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1996-06-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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