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쟁점을 둘러싼 여야협상이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어 의장단 선출을 위해 18일 속개되는 국회 4차 본회의가 또다시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관련기사 5면〉
신한국당과 국민회의,자민련은 17일 상오 각각 당사에서 고위당직자회의와 간부회의등을 열어 지난 주말 잇따른 3당총무회동에서의 논의내용을 검토했으나 핵심쟁점에 대한 현격한 시각차로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특히 여야는 본회의 속개를 하루 앞둔 17일 총무접촉조차 갖지 않아 별다른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 한 18일 본회의는 파행을 되풀이할 것으로 관측된다.
신한국당은 18일 상오 총무접촉을 통해 절충을 계속하되 타협점을 찾지 못할 때는 다시 의장단 선출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나 국민회의등은 이를 실력저지할 태세여서 또다시 격돌이 예상된다.〈진경호 기자〉
신한국당과 국민회의,자민련은 17일 상오 각각 당사에서 고위당직자회의와 간부회의등을 열어 지난 주말 잇따른 3당총무회동에서의 논의내용을 검토했으나 핵심쟁점에 대한 현격한 시각차로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특히 여야는 본회의 속개를 하루 앞둔 17일 총무접촉조차 갖지 않아 별다른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 한 18일 본회의는 파행을 되풀이할 것으로 관측된다.
신한국당은 18일 상오 총무접촉을 통해 절충을 계속하되 타협점을 찾지 못할 때는 다시 의장단 선출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나 국민회의등은 이를 실력저지할 태세여서 또다시 격돌이 예상된다.〈진경호 기자〉
1996-06-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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