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배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대우가 톱슨사를 인수하기로 확정됐나.
▲아직 최종결론은 나지 않았지만(인수하기로)다 얘기됐다.일이 거의 끝났다.최근 톰슨사의 민영화문제를 주관하고 있는 쥐페 프랑스수상을 만나 협상을 마쳤다.쥐페수상은 『대우가 공정한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인수에 참여하게된 과정은.
▲프랑스정부가 톰슨사의 인수업체로 자국의 알카텔과 마크라사를 지목했다.그뒤 마크라가 톰슨의 가전부문을 동반 인수할 상대로 프랑스에 투자를 많이하고 있는 대우전자를 거론함으로써 참여하게 됐다.마크라의 라가데르 회장과도 최근 비공식적으로 만나 인수문제를 협의했다.
톰슨을 인수하면 대우의 생산품목과 중복되지 않겠는가.
▲대우전자는 중소형 TV를 주로 만들고 톰슨은 대형을 많이 생산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인수의 필요성과 파급효과는.
▲소비자 상품만 전문으로 생산하는 세계적인 전자회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톰슨은 컬러TV를 발명한 RCA의 모회사인 점을 놓고 볼때 기반기술을 다질수있는 기회라고 본다.대우도 현재 톰슨에 로열티를 내고 있다.그러나 대우가 이 기술을 개발하지 못한 것은 아니며 시장성이 없어 개발하지 않았을 뿐이다.
앞으로 남은 절차와 문제점은.
▲공식인수발표는 6월말에 있을 예정이다.대우가 인수하게 되면 6개월동안 정확한 재무상태에 대한 조사가 있을 것이며 결과에 따라 인수가격도 조정될수 있다.〈롬위(프랑스)=손성진 기자〉
대우가 톱슨사를 인수하기로 확정됐나.
▲아직 최종결론은 나지 않았지만(인수하기로)다 얘기됐다.일이 거의 끝났다.최근 톰슨사의 민영화문제를 주관하고 있는 쥐페 프랑스수상을 만나 협상을 마쳤다.쥐페수상은 『대우가 공정한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인수에 참여하게된 과정은.
▲프랑스정부가 톰슨사의 인수업체로 자국의 알카텔과 마크라사를 지목했다.그뒤 마크라가 톰슨의 가전부문을 동반 인수할 상대로 프랑스에 투자를 많이하고 있는 대우전자를 거론함으로써 참여하게 됐다.마크라의 라가데르 회장과도 최근 비공식적으로 만나 인수문제를 협의했다.
톰슨을 인수하면 대우의 생산품목과 중복되지 않겠는가.
▲대우전자는 중소형 TV를 주로 만들고 톰슨은 대형을 많이 생산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인수의 필요성과 파급효과는.
▲소비자 상품만 전문으로 생산하는 세계적인 전자회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톰슨은 컬러TV를 발명한 RCA의 모회사인 점을 놓고 볼때 기반기술을 다질수있는 기회라고 본다.대우도 현재 톰슨에 로열티를 내고 있다.그러나 대우가 이 기술을 개발하지 못한 것은 아니며 시장성이 없어 개발하지 않았을 뿐이다.
앞으로 남은 절차와 문제점은.
▲공식인수발표는 6월말에 있을 예정이다.대우가 인수하게 되면 6개월동안 정확한 재무상태에 대한 조사가 있을 것이며 결과에 따라 인수가격도 조정될수 있다.〈롬위(프랑스)=손성진 기자〉
1996-06-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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