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 뇌물 수수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에 체류중인 이근수 증감원부원장(60)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백원구 전 원장을 구속한데 이어 이부원장등 증감원의 다른 임직원들의 관련 여부를 계속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6-06-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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