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오늘 국민대회/서울 3곳서 가두캠페인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오늘 국민대회/서울 3곳서 가두캠페인

입력 1996-06-08 00:00
수정 1996-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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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스포츠서울 주최… 「퇴치대상」 시상도

서울신문·스포츠서울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유엔이 정한 제9회 세계 마약류퇴치의 날(6월26일)을 앞두고 공동으로 주최하는 「96 마약퇴치국민대회」가 8일 하오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문화체육부·보건복지부·대검찰청·경찰청·관세청·서울시·진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행사는 세계 마약류퇴치의 날 기념식에 이어 서울신문사가 제정한 「마약퇴치대상」 수상자 및 마약퇴치포스터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의 순으로 진행된다.또 덕수궁 앞,광화문빌딩 앞,교보빌딩 앞 등 3곳에서 가두캠페인이 펼쳐진다.

마약퇴치대상은 서울지검 강력부 마약수사반(반장 조영곤 검사)과 관세청 정보1담당관실 마약계(계장 임대환 사무관)가 공동수상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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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6월을 마약류투약자 자수기간으로 정하는 한편 세계 마약류퇴치의 날에 즈음해 10만장의 기념우표를 발행한다.〈조명환 기자〉
1996-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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