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월드컵 유치 유공자 노고 치하

김 대통령,월드컵 유치 유공자 노고 치하

입력 1996-06-08 00:00
수정 1996-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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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첫 대회… 한민족 저력 보이자/“사상최고 대회되게 사회각계 합심을”

김영삼대통령은 7일 하오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애쓴 각계인사 2백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메뉴는 사골우거지탕.

김대통령은 이날 『단독개최가 안돼 아쉽지만 한·일 공동개최의 의의도 적지않다』면서 『이는 유치위를 중심으로 각계인사들이 합심협력해 노력한 결과』라고 치하했다.이어 『21세기 들어 처음 열리는 이 대회가 우리 민족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성공적인 대회준비를 위해 사회 각계에서 적극 협조,2002년 월드컵이 사상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

이날 만찬에서 이홍구 월드컵유치위명예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월드컵이 유치되기까지 김대통령께서 많은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구평회 유치위원장은 월드컵대회유치를 축하하는 건배를 제의했다.

만찬에는 이수성 국무총리와 이명예 위원장,구위원장 그리고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했다.최종현 선경그룹회장,민관식 신한국당고문등 월드컵유치위원회 위원 62명,송영식 사무총장등 유치위 사무처직원 15명,나웅배 경제부총리와 조순 서울시장등 정부지원위 위원 38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또 강봉균 총리행조실장을 비롯,총리실·외무부·문체부에서 월드컵지원 업무를 맡은 관계 인사 21명과 손주환 서울신문사장을 비롯한 언론계및 체육계 재계 종교계 문화예술계등 각계의 「월드컵유치 유공 인사」가 초청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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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정수·신경식의원 등 국회 월드컵 지원단 관련 의원 4명은 당초 초청명단에는 있었으나 개원국회 진통탓에 참석대상에서 제외.〈이목희 기자〉
1996-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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