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제네바 AP AFP 연합】 중국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핵실험을 단행할 뜻을 일본측에 통보했다고 소식통들이 6일 밝혔다.
일본 사회당 관계자들은 주일 중국 대사관의 무대위 참사관이 이날 사토 간주 서기장을 만나 핵실험을 곧 재개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하면서 일본측이 이를 양해하고 차분하게 대응해줄 것을 아울러 요망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그러나 이날 제네바 유엔군축회의에서는 과학적 연구와 광산개발 등을 위해 「평화적인 핵폭발(PNE)」은 허용돼야 한다는 종전의 입장을 철회,일시적인 동결을 수용하겠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개진했다.
사조강 중국 대표단장은 이날 열린 협상국 전체회의에서 PNE 금지협정은 10년간으로 하되,기간이 경과할 때 다시 조약 재검토 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재론하자는 방안을 참가국 대표들에게 제시했다.
일본 사회당 관계자들은 주일 중국 대사관의 무대위 참사관이 이날 사토 간주 서기장을 만나 핵실험을 곧 재개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하면서 일본측이 이를 양해하고 차분하게 대응해줄 것을 아울러 요망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그러나 이날 제네바 유엔군축회의에서는 과학적 연구와 광산개발 등을 위해 「평화적인 핵폭발(PNE)」은 허용돼야 한다는 종전의 입장을 철회,일시적인 동결을 수용하겠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개진했다.
사조강 중국 대표단장은 이날 열린 협상국 전체회의에서 PNE 금지협정은 10년간으로 하되,기간이 경과할 때 다시 조약 재검토 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재론하자는 방안을 참가국 대표들에게 제시했다.
1996-06-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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