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학교급식시설 지원/대전시, 승인 거부

유성구 학교급식시설 지원/대전시, 승인 거부

입력 1996-06-04 00:00
수정 1996-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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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최용규 기자】 대전시는 3일 유성구의 초등학교 급식시설 지원비 재승인 요청에 대해 「학교급식 문제는 교육재정으로 시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받아 들일 수 없다고 통보했다.

시는 『정부에서 97년까지 완전급식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구청이 주민 숙원사업을 도외시한 채 막대한 학교급식시 설비를 지원하는 것은 재정운영원칙 및 다른 자치구와의 형평에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유성구가 지난달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통해 편성한 20억원의 초등학교급식 시설지원비 집행은 어렵게 됐다.

1996-06-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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