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사 잠롱 “정계 은퇴”

청백사 잠롱 “정계 은퇴”

입력 1996-06-04 00:00
수정 1996-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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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연합】 세계적인 청백리의 상징 잠롱 스리무앙 전 태국부총리가 방콕시장선거에서 낙선한후 3일 정계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잠롱씨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방콕시장선거든 국회의원선거든 다시는 출마하지않을 것이며,그가 창당한 팔랑탐(진리의 힘)당총재로도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방콕시장 시절 피복공장 페품창고에 기거하면서 봉급을 몽땅 자선단체에 바쳐왔던 그는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농촌으로 돌아가 가난한 농민을 돕겠다고 말했다.

1996-06-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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