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새총리에 고다… 향후 정국 전망

인 새총리에 고다… 향후 정국 전망

김규환 기자 기자
입력 1996-05-30 00:00
수정 1996-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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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리출신의 기술관료… 62년 정계입문/고다정권도 「혼미의 정국」 탈출 어려울듯

사마르마 대통령으로부터 새 총리로 지명돼 차기 정부의 조각을 위임받은 데베 고다 연합전선 대표는 중앙무대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주총리 출신의 기술관료.카르나타카주의 주도 방갈로르를 인도의 「실리콘 벨리」로 육성한 그는 62년 국민회의당 후보로 주의회에 진출,정계에 입문했으며 75년 이후 인디라 간디 총리의 「비상통치」 기간중 옥고도 치렀다.

91년 카르나타카주에서 자나타 달당 소속으로 연방하원 의원에 당선된 고다 총리지명자는 94년 주의회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주총리가 된데 이어 작년 13개 중도파및 지방정당들을 규합한 연합전선의 대표로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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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문가들은 고다 차기정권도 전임 바지파이 내각처럼 「혼미의 정국」을 탈출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한다.바지파이 전총리의 전격사임 배경이 과반의석에 훨씬 못미친데 따른 것처럼 국민회의당의 지지를 받는다고는 하나 연합전선의 의석 역시 과반수에 훨씬 미치지 못해 앞으로의 행로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더욱이 바지파이 축출을 위해 연대한 국민회의당의 전폭지원 약속도 현재로서는 당리당략에 따라 어떻게 변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김규환 기자〉

1996-05-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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