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유해협상­식량지원/북·미 포괄협의 전환”

“미사일·유해협상­식량지원/북·미 포괄협의 전환”

입력 1996-05-29 00:00
수정 1996-05-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 요미우리지 보도

【도쿄=강석진 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연락대표부 설치 문제 등 현재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양국간협의를 6월부터 포괄적 협의로 전환키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미·북 관계소식통의 말을 인용,28일 보도했다.

소식통은 지금까지의 『양국간 협의는 6월부터 포괄협의로 진행된다』면서 포괄협의 대표로는 미국에서 국무부 차관보대리급이,북한에서는 외교부 부부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과 북한은 연락대표부설치,미사일개발및 수출 규제,한국전쟁중 행방불명된 미군 유해 반환,경제제재 완화 등 94년10월 제네바 핵합의에 입각해 양측의 현안 해결을 위한 양국간 협의를 계속 벌여왔다.

1996-05-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