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폭은 일본의 5배나 되는 등 선진국은 물론 대만,싱가포르 등에 비해서도 매우 높았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90년을 1백으로 할때 지난해에는 1백35.1로 35.1% 뛰었다.일본은 7%밖에 오르지 않았다.
지난 5년간 미국은 16.6%,영국은 18.2%,프랑스는 11.6%,캐나다는 11.8%,오스트레일리아는 13.2%의 상승률을 보였다.싱가포르와 대만도 각각 13.5%와 20.3%의 상승률에 불과했다.
이같은 고물가구조는 결국 고금리와 함께 기업의 고비용을 초래,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곽태헌 기자〉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90년을 1백으로 할때 지난해에는 1백35.1로 35.1% 뛰었다.일본은 7%밖에 오르지 않았다.
지난 5년간 미국은 16.6%,영국은 18.2%,프랑스는 11.6%,캐나다는 11.8%,오스트레일리아는 13.2%의 상승률을 보였다.싱가포르와 대만도 각각 13.5%와 20.3%의 상승률에 불과했다.
이같은 고물가구조는 결국 고금리와 함께 기업의 고비용을 초래,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곽태헌 기자〉
1996-05-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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