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제외 라면 등 가공식품 대상
정부는 대북 식량지원과 관련,다음달초 세계식량계획(WFP)등 국제기구의 제2차 대북 식량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민간차원에서 쌀을 제외하고 라면등 가공식품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이 대남 비방을 계속하는등 근본적 자세전환이 없는 현단계에서 정부차원의 지원을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4일 『점차 악화되고 있는 북한의 식량난을 해결하자는 국제 사회의 움직임이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한적십자사등 민간단체를 통해 국제적 지원에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민간단체의 지원이 추진된다고 하더라도 그 규모나 시기등 지원 방식등에 대해서는 정부와 민간단체간 긴밀한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말했다.
정부는 대북 식량지원과 관련,다음달초 세계식량계획(WFP)등 국제기구의 제2차 대북 식량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민간차원에서 쌀을 제외하고 라면등 가공식품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이 대남 비방을 계속하는등 근본적 자세전환이 없는 현단계에서 정부차원의 지원을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4일 『점차 악화되고 있는 북한의 식량난을 해결하자는 국제 사회의 움직임이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한적십자사등 민간단체를 통해 국제적 지원에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민간단체의 지원이 추진된다고 하더라도 그 규모나 시기등 지원 방식등에 대해서는 정부와 민간단체간 긴밀한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말했다.
1996-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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