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3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다.지난 21일 전남 완도군에서 일본뇌염모기(작은 빨간 집모기)가 처음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뇌염경보는 모기 속에서 뇌염바이러스가 검출되거나 일본뇌염모기의 밀도가 전체 모기의 50%이상이면 발령된다.
일본뇌염은 작은 빨간 집모기에 물린 7∼20일 뒤 두통·구토·설사·고열 등과 함께 혼수와 사지마비증상이 나타난다.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항생제·소염제·해열제 등으로 대증치료만 하게 된다.
회복되더라도 20∼30%는 언어장애·판단능력저하 등의 후유증을 보이며 치사율은 5∼10%다.
만 3∼15세의 아동은 일본뇌염이 유행하기 1개월 전인 6월말까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만 3세에 1주일 간격으로 두번,이후엔 만4·6·8·10·12·14세에 한번씩 맞으면 된다.
뇌염경보는 모기 속에서 뇌염바이러스가 검출되거나 일본뇌염모기의 밀도가 전체 모기의 50%이상이면 발령된다.
일본뇌염은 작은 빨간 집모기에 물린 7∼20일 뒤 두통·구토·설사·고열 등과 함께 혼수와 사지마비증상이 나타난다.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항생제·소염제·해열제 등으로 대증치료만 하게 된다.
회복되더라도 20∼30%는 언어장애·판단능력저하 등의 후유증을 보이며 치사율은 5∼10%다.
만 3∼15세의 아동은 일본뇌염이 유행하기 1개월 전인 6월말까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만 3세에 1주일 간격으로 두번,이후엔 만4·6·8·10·12·14세에 한번씩 맞으면 된다.
1996-05-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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