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상습갈취 월인 3명 영장 입력 1996-05-21 00:00 수정 1996-05-2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6/05/21/19960521023008 URL 복사 댓글 0 서울 동부경찰서는 20일 베트남인 동료근로자를 흉기로 찌르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아온 웬반홍씨(28) 등 베트남인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준석 기자> 1996-05-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