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남녀납치 사건의 범인들은 서울에서 최모씨(40·강동구 고덕동)의 개인택시를 강탈하던 지난 달 26일 충남 아산에서 사흘 전에 훔친 서울 1어 3821 아반떼 승용차를 이용해 강도를 한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경찰은 범인들이 지난 달 26일 하오 2시40분쯤 충남 아산시 권곡동 이모씨(52·고교교사)의 집에 들어가 부인 김모씨(52)를 흉기로 위협,40만원 가량의 금목걸이 2개를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씨의 딸(16)은 『집 앞에 낮선 차가 서 있어 이상하게 여기며 현관문을 여는데 복면을 한 남자 두명이 튀어나와 망을 보던 한명과 함께 서울 1어 3821 흰색 아반떼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결국 범인들은 이날 승용차를 타고 서울로 도주,같은 날 하오 11시 40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수서역 광평터널 부근에서 최씨의 개인택시를 훔친 셈이다.
이로써 지난 달 23일 서울 강동구 길동 사거리에서 윤모씨(26·여·송파구 풍납동)의 서울 1어 3821 아반떼 승용차가 도난당한 이후 드러난 범죄는 모두 6차례이다.〈김성수 기자〉
경찰은 범인들이 지난 달 26일 하오 2시40분쯤 충남 아산시 권곡동 이모씨(52·고교교사)의 집에 들어가 부인 김모씨(52)를 흉기로 위협,40만원 가량의 금목걸이 2개를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씨의 딸(16)은 『집 앞에 낮선 차가 서 있어 이상하게 여기며 현관문을 여는데 복면을 한 남자 두명이 튀어나와 망을 보던 한명과 함께 서울 1어 3821 흰색 아반떼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결국 범인들은 이날 승용차를 타고 서울로 도주,같은 날 하오 11시 40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수서역 광평터널 부근에서 최씨의 개인택시를 훔친 셈이다.
이로써 지난 달 23일 서울 강동구 길동 사거리에서 윤모씨(26·여·송파구 풍납동)의 서울 1어 3821 아반떼 승용차가 도난당한 이후 드러난 범죄는 모두 6차례이다.〈김성수 기자〉
1996-05-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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