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강원식 기자】 경남 창원지검은 15일 1백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횡령한 마산 동남일보 김인태 회장(49·마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업무상 횡령과 국토이용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검찰에 자진출두한 김회장은 자신이 사주인 마산 성안백화점의 물품을 사면서 장부를 허위기재,93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1백억5천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뒤 횡령한 혐의로 지난 7일 사전구속 영장이 발부돼 검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이날 검찰에 자진출두한 김회장은 자신이 사주인 마산 성안백화점의 물품을 사면서 장부를 허위기재,93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1백억5천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뒤 횡령한 혐의로 지난 7일 사전구속 영장이 발부돼 검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1996-05-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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