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자 첫 평양 상주/10명 월내 파견… 합영회사 근무/대우

한국기술자 첫 평양 상주/10명 월내 파견… 합영회사 근무/대우

입력 1996-05-16 00:00
수정 1996-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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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는 북한과의 합영회사인 「민족산업총회사」에 근무할 직원과 기술자등 10명을 이달말쯤 북한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민족산업총회사에 파견되는 기술자는 7명이며 평양에 설치되는 「민족산업총회사」 본사에 근무할 직원은 이 회사 부사장에 내정된 박춘 (주)대우 상무와 실무자급 2명으로 구성된다.

(주)대우는 현재 파견직원들을 내정해 둔 채 북한의 초청장을 기다리고 있으며 초청장이 오는대로 통일원에 방북승인을 신청,늦어도 이달말까지는 북한으로 파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족산업총회사」의 행정업무와 수출입업무 등을 담당할 평양본사는 내달초쯤 설립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박희준 기자〉

1996-05-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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