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는 북한과의 합영회사인 「민족산업총회사」에 근무할 직원과 기술자등 10명을 이달말쯤 북한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민족산업총회사에 파견되는 기술자는 7명이며 평양에 설치되는 「민족산업총회사」 본사에 근무할 직원은 이 회사 부사장에 내정된 박춘 (주)대우 상무와 실무자급 2명으로 구성된다.
(주)대우는 현재 파견직원들을 내정해 둔 채 북한의 초청장을 기다리고 있으며 초청장이 오는대로 통일원에 방북승인을 신청,늦어도 이달말까지는 북한으로 파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족산업총회사」의 행정업무와 수출입업무 등을 담당할 평양본사는 내달초쯤 설립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박희준 기자〉
민족산업총회사에 파견되는 기술자는 7명이며 평양에 설치되는 「민족산업총회사」 본사에 근무할 직원은 이 회사 부사장에 내정된 박춘 (주)대우 상무와 실무자급 2명으로 구성된다.
(주)대우는 현재 파견직원들을 내정해 둔 채 북한의 초청장을 기다리고 있으며 초청장이 오는대로 통일원에 방북승인을 신청,늦어도 이달말까지는 북한으로 파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족산업총회사」의 행정업무와 수출입업무 등을 담당할 평양본사는 내달초쯤 설립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박희준 기자〉
1996-05-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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