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강원식 기자】 경남 진해만 일대의 홍합에서 독소가 검출돼 전면적인 홍합채취 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홍합을 끓여 먹은 낚시꾼 3명이 독소에 중독돼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다.
14일 하오 4시30분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외포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김덕남(36·부산시 진구 전포1동),김재현(49·〃 해운대구 우의1동),김상호씨(43·〃 중1동) 등 3명이 인근 해안에서 홍합을 채취해 끓여 먹은후 덕남씨와 재현씨가 숨졌다.
낚시를 하던 주민 이출희씨(62)는 『이들이 점심식사후 쓰러져 있어 가보니 2명은 숨져 있었으며 1명은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14일 하오 4시30분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외포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김덕남(36·부산시 진구 전포1동),김재현(49·〃 해운대구 우의1동),김상호씨(43·〃 중1동) 등 3명이 인근 해안에서 홍합을 채취해 끓여 먹은후 덕남씨와 재현씨가 숨졌다.
낚시를 하던 주민 이출희씨(62)는 『이들이 점심식사후 쓰러져 있어 가보니 2명은 숨져 있었으며 1명은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1996-05-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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