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라자로마을 기금 마련 자선음악회

성라자로마을 기금 마련 자선음악회

입력 1996-05-12 00:00
수정 199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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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예술의 전당서 「그대 있음에」 공연

성 라자로 마을(원장 이경재 신부)은 16일 하오 7시30분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제14회 자선음악회 「그대 있음에」를 공연한다.

매년 자선음악회를 개최,수익금으로 국내와 중국·베트남·몽골·루마니아 나환자 등을 지원해온 라자로 마을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약 1억5천만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2억여만원에 비해 줄어든 액수로 이경재 신부가 북한 나환자 현황파악과 지원방안 마련 등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27일 까지 북한을 방문,모금활동에 전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박수정,메조소프라노 김신자,테너 박치원,베이스 김요환,플루트 배재영,피아노 권경순씨 등이 출연하며 패티김이 특별 출연한다.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정찬우씨와 정세나씨는 부녀사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6-05-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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