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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예술의 전당서 「그대 있음에」 공연성 라자로 마을(원장 이경재 신부)은 16일 하오 7시30분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제14회 자선음악회 「그대 있음에」를 공연한다.
매년 자선음악회를 개최,수익금으로 국내와 중국·베트남·몽골·루마니아 나환자 등을 지원해온 라자로 마을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약 1억5천만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2억여만원에 비해 줄어든 액수로 이경재 신부가 북한 나환자 현황파악과 지원방안 마련 등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27일 까지 북한을 방문,모금활동에 전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박수정,메조소프라노 김신자,테너 박치원,베이스 김요환,플루트 배재영,피아노 권경순씨 등이 출연하며 패티김이 특별 출연한다.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정찬우씨와 정세나씨는 부녀사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6-05-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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