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 전달 변호사/변협,조사위에 회부 입력 1996-05-03 00:00 수정 1996-05-0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6/05/03/19960503022012 URL 복사 댓글 0 대한변협(회장 김선)은 2일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구치소의 수감자에게 히로뽕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난 정모 변호사의 사건을 서울변호사회 조사위원회가 조사토록 했다.〈박선화 기자〉 1996-05-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