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상오 7시4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467의 33 이대우씨(46·회사원)집 2층방에서 아들 상진군(19·D대 산림자원학과 2년)이 전깃줄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책상 서랍에서는 「중간고사에서 부정행위를 한 것이 부끄럽고,죽고 싶은 심정이다」라는 내용의 반성문이 발견됐다.
책상 서랍에서는 「중간고사에서 부정행위를 한 것이 부끄럽고,죽고 싶은 심정이다」라는 내용의 반성문이 발견됐다.
1996-05-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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