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수요기관들이 재원을 확보하지 못했거나 입주계획을 바꾸어 아직 팔지 못하고 있는 일산신도시의 외교단지·출판문화 관련업무시설용지 등을 각각 공공업무시설용지·택지 등으로 용도 변경키로 했다.
토공은 1일 한국산업경제연구원에 의뢰했던 일산신도시 자족기능 유치를 위한 마케팅전략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외교단지(3만4천평)·출판문화관련 업무시설용지(5만1천평)를 이같이 용도 변경하고 전시 및 회의시설용지(7만5천평)와 유통업무 설비시설용지(3만4천평)는 당초 용도대로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토공은 전시 및 회의시설용지를 컨벤션센터·전시장 등이 들어서는 현행 용도대로 활용하고 유통업무설비 시설용지 계획대로 복합유통단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그러나 수요기관이 없는 외교단지는 공공기관의 연구·연수시설 등이 들어서는 공공업무시설용지로 활용하되 그래도 매각되지 않으면 주거용지 등으로 변경키로 했다.
또 출판문화관련 업무시설용지는 출판단지가 파주문발지구로 입지가 확정됨에따라 용도변경을 추진,유통지원·상업·숙박·전시·주거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토공은 이달부터 일산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이같은 방안을 최종확정하고 오는 8월까지 도시설계 변경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월부터 실수요자에게 이들 용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육철수 기자〉
토공은 1일 한국산업경제연구원에 의뢰했던 일산신도시 자족기능 유치를 위한 마케팅전략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외교단지(3만4천평)·출판문화관련 업무시설용지(5만1천평)를 이같이 용도 변경하고 전시 및 회의시설용지(7만5천평)와 유통업무 설비시설용지(3만4천평)는 당초 용도대로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토공은 전시 및 회의시설용지를 컨벤션센터·전시장 등이 들어서는 현행 용도대로 활용하고 유통업무설비 시설용지 계획대로 복합유통단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그러나 수요기관이 없는 외교단지는 공공기관의 연구·연수시설 등이 들어서는 공공업무시설용지로 활용하되 그래도 매각되지 않으면 주거용지 등으로 변경키로 했다.
또 출판문화관련 업무시설용지는 출판단지가 파주문발지구로 입지가 확정됨에따라 용도변경을 추진,유통지원·상업·숙박·전시·주거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토공은 이달부터 일산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이같은 방안을 최종확정하고 오는 8월까지 도시설계 변경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월부터 실수요자에게 이들 용지를 분양할 예정이다.〈육철수 기자〉
1996-05-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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