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렐즈(몽골)로이터 AP 연합】 몽골군은 30일 강우포탄을 발사,최고 15㎝의 눈을 내리게 함으로써 수도 울란바토르를 향해 거세게 접근하고 있는 불길을 진화했다.
몽골 관리들은 울란바토르 인근 테렐즈시에서 이날 동트기 전 수십발의 강우포탄이 발사돼 울란바토르 주변이 최고 15㎝의 흰눈으로 덮임으로써 변경 30㎞까지 육박한 불길이 잡혔다고 밝혔다.
한편 몽골당국은 지난 9일 발생한 이래 3주 이상 계속되며 8백만㏊의 숲과 목초지를 태운 이번 대화재로 인해 최소한 15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몽골 관리들은 울란바토르 인근 테렐즈시에서 이날 동트기 전 수십발의 강우포탄이 발사돼 울란바토르 주변이 최고 15㎝의 흰눈으로 덮임으로써 변경 30㎞까지 육박한 불길이 잡혔다고 밝혔다.
한편 몽골당국은 지난 9일 발생한 이래 3주 이상 계속되며 8백만㏊의 숲과 목초지를 태운 이번 대화재로 인해 최소한 15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96-05-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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