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바트(호주) AFP 로이터 연합】 호주 남동부 태즈메이니아섬의 한 관광지에서 소총을 난사,관광객과 현지인등 최소한 33명을 살해한 뒤 인질을 잡고 대치중이던 범인이 29일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범인이 약간의 화상을 입은채 체포됐으며 3명의 인질중 1명은 불탄 시체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범인은 전날 포트 아서 유적지에서 휴일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총기를 난사한후 현장에서 4㎞ 떨어진 작은 여관으로 피신해 여관 주인 부부와 손님등 3명을 인질로 잡고 16시간 이상을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범인이 약간의 화상을 입은채 체포됐으며 3명의 인질중 1명은 불탄 시체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범인은 전날 포트 아서 유적지에서 휴일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총기를 난사한후 현장에서 4㎞ 떨어진 작은 여관으로 피신해 여관 주인 부부와 손님등 3명을 인질로 잡고 16시간 이상을 경찰과 대치했다.
1996-04-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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