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에고르 가이다르 전 러시아총리는 27일 자신은 오는 6월 러시아 대통령선거에서 옐친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개혁파 지도자중의 한사람으로 민주선택당의 당수이기도 한 가이다르 전 총리는 지난 수개월동안 옐친 지지여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개혁파 지도자중의 한사람으로 민주선택당의 당수이기도 한 가이다르 전 총리는 지난 수개월동안 옐친 지지여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1996-04-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