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수원=김학준·김병철 기자】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청 직원들의 세금횡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22일 종합토지세 2천여만원을 횡령 또는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정구청 민방위계장 전상우씨(48)와 95년 1월 퇴직한 이응재씨(44) 등 2명을 소환,조사중이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횡령금액 및 공모자 여부,상급자 묵인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횡령금액 및 공모자 여부,상급자 묵인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1996-04-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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