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도발」이 분위기 저해”
【도쿄=강석진 특파원】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는 17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휴전협정 위반 등으로 북한과 국교정상화협상을 재개할 상황이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18일 알려졌다.〈관련기사 5면〉
하시모토 총리는 회담에서 북한과 수교협상 재개 움직임과 관련해 『(판문점에서의 휴전협정 위반 등) 일련의 북한 움직임으로 일북한 협상을 가동시킬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일본정부 관리들이 전했다.
한편 하시모토 총리는 독도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알력이 있었지만 김영삼 대통령과 방콕 정상회담을 계기로 개선되고 있다고 클린턴 대통령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는 17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휴전협정 위반 등으로 북한과 국교정상화협상을 재개할 상황이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18일 알려졌다.〈관련기사 5면〉
하시모토 총리는 회담에서 북한과 수교협상 재개 움직임과 관련해 『(판문점에서의 휴전협정 위반 등) 일련의 북한 움직임으로 일북한 협상을 가동시킬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일본정부 관리들이 전했다.
한편 하시모토 총리는 독도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알력이 있었지만 김영삼 대통령과 방콕 정상회담을 계기로 개선되고 있다고 클린턴 대통령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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